[식구일지 360 - EP.02 준규네, 우리집은 나만 잘하면 돼!] 준규네 매형 혁이 직접 재배한 가지를 준규와 아내 송아가 조리하여 만든 '가지 탕수육' 저녁 준비의 분업이 착착 맞는구나, 싶은 순간 폭풍 폭로되는 준규와 누나 선빈의 잔혹(?)유년사. 그들만의 재떨이와 환타병의 쓰임새에 대해 알아보세요~▶skyTV 페이스북 facebook.com/myskylifetv